"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매일 아침 5종류의 일간지 500만부를 발행하는 미주 한국일보사는 총발행부수와 제작역량에서 미국내 최대의 한인신문사입니다.
미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정보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독자분들은 세상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경제적인 이익은 물론, 삶도 좀 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정직한 뉴스만 고집하겠습니다."
어느 한 편에 서지 않는 불편부당한 자세로 사실을 가장 정확하게 보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순수언론그룹 미주 한국일보사는 21세기 정보화시대에도 진정한 언로를 펼쳐 나갈 것입니다.
1969년 6월 9일 창간한 미주 한국일보는 순수 언론기업으로서 건강하게 섰을 때 언론 공기(公器)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믿는 한국일보는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꿋꿋하게 언론의 정도 (正道)를 지켜왔습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국제화시대의 첨병입니다. 창간이래 줄곧 해외진출을 지향해온 한국일보는 독보적인 미국내외 취재망과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 세계 동시 인쇄망을 보유함으로써 국제화시대의 첨병이자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를 선도하는 미주 1등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
독자 여러분들의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