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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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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Total : 36 건
[영상] LA시 “타운 노숙자 셸터 지지” 관제 집회까지        2018-05-19 (토)
18일 LA 시청 앞에서 에릭 가세티 시장이 시정부와 노동조합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노숙자 셸터 설치안 지지 집회 참석자들 앞에 서 연설을 하고 있다. [박상혁기자]LA 한인타운 내 버몬트와 7가 부지 노숙자 임시 셸터 설치 계획에 대한 한인타운 커뮤니티의 반대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LA시가 시 공무원들과 노동조합 및 홈리스 단체들을 동원한 관제 집회까지
LA 곳곳서 ‘메이데이’, 수만 인파 동시다발 행진 종일 정체        2018-05-02 (수)
세계 노동자의 날인 ‘메이데이’를 맞아 1일 전국 주요도시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진이 펼쳐진 가운데 이날 LA 지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 반대와 이민자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시위 및 행진이 수만여 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한인타운 인근에서부터 다운타운과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졌다.특히 이날 LA 행사는 매년 열리는 노동자
애덤 쉬프 하원 선정 ‘올해의 여성’상, 이길주 민족학교 창립이사 수상        2018-04-19 (목)
이길주 민족학교 창립이사가 애덤 쉬프 하원의원 선정 ‘올해의 여성’상을 받았다. 민주당 중진 애덤 쉬프 연방하원(28지구)은 지난 5일 여성의 달을 즈음해 열린 기념행사에서 민족학교의 이길주(사진) 창립 이사를 포함한 지역구 주민 여성 리더 14명을 선정해 ‘올해의 여성’상을 수여했다. 쉬프 의원은 “1983년 민족학교 창립부터 오늘날까지 봉사의 정신으로
피난처주 소송 반대 캠페인        2018-04-05 (목)
민족학교 등 이민 권익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3일 풀러튼 시청에서 연방 정부의 캘리포니아주 피난처 지정 관련 소송 반대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이 풀러튼 시의회가 연방 정부의 소송에 동참하기로 한 것에 항의하며 이민자 차별 중지를 촉구하고 있다.
센서스 ‘시민권 여부 질문’ 전국서 거센 반발        2018-03-30 (금)
연방 정부가 오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서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묻는 질문을 부활시키기로 최종 결정하자 미 전역의 이민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그동안 센서스 조사에서 체류신분과 관련해 묻는 조항이 포함되면 센서스 참여를 기피하는 이민자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 제기된 가운데, 연방 상무부는 이같은 논란을 무시하고 2020년 센서스에서 시
민족학교, 정봉 장학금 접수        2018-03-30 (금)
민족학교가 설립 이사 고 정봉 최진환 박사를 기념하는 2018년 정봉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고 정봉 최진환 박사 장학금은 뿌리, 홍익, 드림 장학금 카테고리로 각각 1,500달러씩 수여되며,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한인 및 아시안 태평양계 대학생이 지원 할 수 있다. 신청마감은 오는 4월23일까지로 추천서 2매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짧은 에세이와 4가
트럼프 대통령 된후 오늘 첫 가주 방문        2018-03-13 (화)
취임 후 처음으로 캘리포니아를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남가주에 도착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 등에 반발하는 주 정치인과 이민 단체들이 시위에 나서고 제리 브라운 주지사도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공개 서한을 보내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에 도착하자마자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샌디에고 남쪽 오테이
‘이민 단속 앞서 사전 대비 중요’ 샤론 퀵 실바 주의원, 이민자 권익 캠페인 나서        2018-02-16 (금)
최근 남가주 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단속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샤론 퀵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이 지역 이민자들을 보호하고자 이민자 권익을 보호하는 ‘이민자 권익을 알자(Know Your Rights on Immigration in California)‘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특히 ICE 요원들이 집으로 갑작스럽게 찾아와
민족시인 윤동주와 일본        2018-02-14 (수)
윤동주(尹東柱, 1917년 12월30일~1945년 2월16일)는 한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시인 이다. 1939년 연희전문 2학년 재학 중 ‘소년’지에 시를 발표하여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하였고,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하여 도시샤 대학 영문과에 편입했다. 윤동주는 도시샤 대학에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정지용이 수학하고 있어서 정지용과 함께 왕성
“주말 한국학교 2학기 등록 서두르세요”        2018-01-18 (목)
남가주 한국학원(이사장 정희님) 산하 12개 지역 주말 한국학교들이 2017-18학년도 2학기 개학에 들어가 실용적 한국어 교육 강화에 나선다. 오는 20일 개학하는 학교는 그라나다 힐스, 글렌데일, 다이아몬드바, 리버사이드, 윌셔, LA, 풀러턴 한국학교이고 27일 세리토스 다우니와 아케디아, 페닌슐라, 어바인 한국학교가 봄학기에 들어간다. 매주 토요일마
“봉사 더 내실 있게, 교류·협력 더 열심히”        2018-01-03 (수)
LA 한인회, 한미연합회 등 주요 한인 단체들과 LA 총영사관이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한 해를 시작했다.2일 30여개 한인 주요 단체들을 초청해 JJ 그랜드호텔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 LA 한인회는 올 한해 한인 단체 및 타인종간 교류 확대를 통해 커뮤니티 권익신장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로라 전 한인회장은 “한인회를 비롯
“의회는 드림법안 통과시켜라”        2017-11-17 (금)
한인 등 아시아계들이 15일 연방 의사당 앞 잔디밭에서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집회는 이날 낮 의회 잔디밭인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130여명이 참가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는 “트럼프 행정부가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다카)의 중지를 선언하고, 이를 통해 수많은 이민 청소년들의 삶을 구금과 추방의 위험에
우리가 지켜야 할 드리머들의 삶        2017-11-17 (금)
드림법안이 다시 기로에 섰다. 현재 연방의회엔 미국에서 자라고 미국에서 교육받고 미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합법체류 서류가 없는 이민사회 젊은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지 않으면 당장 8,000여명의 한인을 포함한 80여만 명의 젊은이들이 추방 위기에 내몰린다.지난 가을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불체 청소년 추
“드림법안 조속 통과”편지 보냅시다        2017-11-15 (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체 가정 출신 청소년 추방유예(DACA) 조치의 폐지를 결정하면서 많은 이민자 청소년들이 추방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연방 의회에서 논의중인 추방유예자 구제를 위한 ‘드림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는 서한 보내기 운동이 한인사회에서 펼쳐진다.LA 한인회와 민족학교, 한미연합회, 한인타운노동연대 등 한인 단
‘드림법안 촉구’시위 한인단체 간부 체포        2017-11-10 (금)
한인 이민자 권익단체 간부가 연방 하원의원을 상대로 서류미비 이민 청소년 구제를 위한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다 경찰에 연행됐다.9일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민족학교 관계자들이 공화당 소속 미미 월터스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을 찾아 드림법안 통과 촉구를 지지하는 유권자 2,000여 명의 서명을 전달하는 시위를 펼치던 도중 민족학교의 윤대중 회장이 무단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