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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인 뉴욕주 상원의원 배출을 기대하며 |
뉴욕주 예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예비선거에는 지난 수십 년간 커뮤니티 리더로 활동해 온 정승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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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시티 ‘위안부 기림비’ |
미국 내 7번째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가 4일 세워진다. 미국과 뉴욕의 상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내려다보이는 뉴저지 유니온 시티 ‘리버티 플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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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있어야 ‘리액션’ 이 |
“하루가 멀다 하고 단속반이 뜬다.” “불필요하고 알지도 못하는 규정이 너무 많다.” “벌이는 갈수록 주는데 세금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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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기’보다 더 중요한 것 |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병기하자는 법안이 상정됐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뉴욕주 동해병기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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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가 시들한 이유 |
“2010년 대회때 만해도 그야말로 식당이나 클럽 마다 북새통이었는데 올해는 어째 분위기가 영~아니네요.”
월드컵 대목을 맞아 경기가 어떠냐는 기자의 물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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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방의원 배출에 힘 모으자 |
지난주 실시된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로이 조 후보가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90.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상대 후보를 제치고 본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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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씨 폭행범 솜방망이 처벌 유감 |
한인 택시기사 김기천 씨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폭행범 앤드류 멕켈로이(29)를 법정에 세웠던 브루클린 검찰청은 사건이 발생한 2013년 1월1일 이후 꼬박꼬박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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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더 이상 남 얘기 아니다 |
최근 한인사회에 우울증에 의한 자살 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올해 초 20대 한인여성이 우울증에 시달리다 투신자살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컬럼비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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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철 교사를 보내며 |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직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6반 담임이었던 남윤철 교사는 한 명의 학생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배에 남았다가 미처 빠져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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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한인시의원 배출의 키워드 |
폴 윤(40) 변호사가 포트리 시의원 예비선거(민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31일 후보 등록을 마친 윤 변호사는 소수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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