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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데자뷰
다른 부서에서 근무 하다가 약 10개월 만에 사회부로 돌아온 지 1달이 조금 넘었다. 사회부는 사건과 사고의 취재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언제나 약간의 긴장감이 감
포스트 오바마 시대
나는 인종차별주의자다. 한달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미국에서 성장하면서 나름대로 진보성향을 갖고 인종차별을 최악의 사회악으로 여겨온 사람으로서
한인타운의 안전
매춘, 마약, 총격 살인…. 요즘 LA한인타운이 살벌하다. 흉악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주말 2건의 총격 사건이 잇달아 벌어지고 한 사건은 마약까지
자동차업계의 숙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국이 몰락했다. 제네럴 모터스(GM)의 파산보호신청은 미국 자동차 업계를 넘어 세계 자동차 업계는 물론 전세계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왔다
봉하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지난 한주에 대한 느낌은 ‘검정색’과 ‘노란색’이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 소식에 대한민국이 검은 빛으로 변했다. 검은 옷을 입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지난달 장영희 교수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메시지다. 생명을 키우는 찬란한 오월이라는 표현이 무
대형 버스를 타야했던 전직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뒤로 한 채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50인승 버스를 타고 2박3일 일정으로 그랜드 캐년을 다녀왔다.
“주류시장만 상대해요” 의 허상
약 2년전 LA타임스에도 소개되고, 미국내 최대 소매점 평가 웹사이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한인 운영 아이스크림 업소를 소개하려 했으나 업주의 거부로 인
좁은 문, 좁은 길
레이저 시술 전문 병원인 ‘올림픽 레이저 메디칼 센터’와 임플란트 전문 치과인 ‘엘리트 치과’는 불경기에도 아랑곳없이 아침저녁 손님이 줄을 잇는다. 일정기
저축의 시대
소비가 미덕인 미국에서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한 소비의 시대는 저물고 대신 저축이 소비자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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