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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경험이 가져온 20년의 변화
시간은 세상을 바꾸고, 경험은 태도를 변화시킨다지만 과거 반이민 물결의 선두주자를 자임했던 캘리포니아의 지난 20년간의 변화는 시간과 경험이 가져다 준 극적인 반
‘신분도용 지뢰밭’ 어떻게 건널까
한 지인이 최근 두 번에 걸쳐 은행과 크레딧카드 계좌를 해킹 당했다며 울상이다. 빠져나간 돈이야 돌려받았다지만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
CKB 창립 40주년의 의미
미주한인 경제계는 물론 미주한인 전체 이민사로 볼 때도 중요한 이정표가 지난해 무관심 속에 지나갔다. 1974년 외환은행의 미국 현지법인 ‘가주외환은행’(CKB)
페라로, 데이빗 류, 4지구
LA 다운타운에 있는 시 수도 전력국(DWP) 건물은 LA 유명 정치인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LA 시청 내 시의회 본회의장 명칭도 이 정치인의 이름으로 불린다.
서민 노동자 울리는 귀족노조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 노조를 얘기할 때 항상 등장하는 말은 다름 아닌 ‘귀족노조’이다. 다른 산업분야 노동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높은 연봉과
현대음악
현대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듣기 거북하고 어려운 음악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냐는 것이다. 맞다. 현대음악은 어렵고 듣기 불
‘코리안 양키’ 로버트 레프스나이더
메이저리그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 스프링 트레이닝캠프가 다음 주부터 투수와 포수들의 입소로 막을 올리고 다음 달부터는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된다.
날로 커지는 아시안 정치 파워
남가주에서 중산층 백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공화당 보수 지역으로 알려진 오렌지카운티 정치계에 변화의 물결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백인과 히스패닉계가 주류를
슈틸리케 경영학
위기의 한국 축구가 기사회생하며 자존심을 살렸다. 아시안 컵을 놓고 홈팀인 호주와 31일 오전 1시(LA시간) 결전을 벌인다. 브라질 월드컵이후 급격히 무너져 내
인성이 먼저다!
연초부터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30대 아들이 렌트와 용돈 지원을 줄이려 한다는 이유로 부친을 총격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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