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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그고, 감추고, 지켜라” |
파티와 쇼핑의 시즌인 연말은 강·절도의 계절이기도 하다. 명절 분위기에 들뜬 쇼핑객과 각종 파티로 잦아진 밤 외출을 노리는 범죄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땡스기빙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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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도 ‘안전’이 우선이다 |
성형이 너무 일상화하면서 안전에 대한 무감각이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한인여성들 사이에서 불법 보톡스 시술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은 그런 맥락에서 대단히 우려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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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동포인재 등용문 |
미주한인도 LA 부총영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의 외교통상부가 지난 주 LA와 중국 상하이 등 6개 재외공관의 차석지위를 개방형 임용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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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거 높은 참여가 중요한 이유 |
내년 4월 실시되는 역사적인 첫 재외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등록이 오는 13일 시작된다. 내년 2월1일까지 계속될 유권자 등록 기간에 얼마나 많은 한인들이 등록을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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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최대 은행’에 대한 기대 |
나라은행과 중앙은행의 통합이 확정되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캘리포니아 주은행국은 3일 두 은행의 통합을 최종 승인했다. 총자산 52억 달러, LA지역 5위권 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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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파트’와‘뒷돈 거래’ |
저소득층 아파트의 새치기 입주 를 둘러싼 뒷돈 거래 사기가 아직 도 한인들 간에 성행하고 있는 것 으로 드러났다.
저소득층 아파트 입주자의 기본 자격은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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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를 살리는 길 |
었던‘ 한식 세계화’ 사업이 방향을 잃고 있다. 가장 많은 예산을 배정 하고 추진했던 ‘플래그십 한식당’ 프로젝트가 백지로 돌아갔다.
‘ 한 식 세계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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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후보들의 ‘반이민’ 아우성 |
2012년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들 의 이민공약이 강경 일변도로 치 닫고 있다.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후보토론장은 마치 최고의 ‘반이민 기수’를 뽑는 콘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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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시급한 재외동포 정책 |
재외동포재단 신임이사장으로 김경근 전 뉴욕총영사가 임명됐 다. 김 이사장은 그의 경력이 말해 주듯 미주 한인사회의 사정에 역 대 어느 이사장들보다도 밝다는 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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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한미 양국과 한인사회 |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미국방문 은 한미 양국의 탄탄한 동맹관계 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 국가원수로는 13년 만 에 처음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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