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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본 ‘신종플루’
“열이 101도나 되네요. 현재 LA카운티에서 열이 100도가 넘는 ‘플루’는 신종플루 밖에 없습니다. 신종플루입니다” ‘설마’가 사람을 잡았다. 보통 기침
10대들이 필요한 것은 ‘관심’
노래방 등 타운 내 일부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미성년 도우미’에 대한 기사가 보도된 후 연말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청소년 탈선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임스 강 당선자의 ‘이변’
‘기회는 최선을 다할 때 온다.’ 지난번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선거에서 제임스 강 당선자가 가가호호 방문한 주택은 무려 7,700여 채. 강 당선자는 유권자
뜬금없는 ‘타운 내 방글라데시’
머지않아 LA한인타운 한복판에 ‘방글라데시 거리’(Little Bangladesh Corridor)가 조성될 전망이다.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알렉산드리아~뉴햄프셔
회원들이 협조할 차례
남가주 한인세탁협회 최병집 회장은 연임을 한 관계로 지난 2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왔다. 랭캐스터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 회장은 그 동안 협회 일을
‘그들’ 에서 ‘우리들’ 로
‘코시안’(Kosian)이라는 낯선 말을 접했다. ‘코리안’과 ‘아시안’을 합성해 만든 말이란다. 한국인과 아시아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 그러니까 혼혈인들을 일
신종플루 vs. 일반독감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매일 이 독감으로 인해 몇 명이 사망하고 몇 명이 병원에 입원한다는 집계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마치 미국은 물
참정권 헌재 놀이
최근 한국 인터넷에선 ‘∼했지만 ∼아니다’식으로 이어지는 소위 ‘헌재 놀이’가 번지고 있다. “대리투표와 재투표 등 투표과정에서의 절차는 ‘위법’이지만 통
동성애를 보는 시선
‘엄친아, 엄친딸’이라는 유행어가 어울리는 2명의 군인 출신 한인 인재들이 있다. 웨스트포인트 미 육사를 졸업한 대니얼 최 중위는 뉴욕주 방위군으로 복무하
신종플루 대란
‘신종플루’가 미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한 날씨로 인해 감기 환자가 급증,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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