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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정치 1번지’ 오렌지카운티 |
미국 중간선거의 해인 올해 오렌지카운티 각 지역 선거에 한인들이 저마다 출사표를 던졌다. 어바인 강석희 시장은 재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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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과 2010년 |
대망의 2010년 새해가 밝았다. 2010년은 100년 전인 1910년과 자연스레 비교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1910년은 500년 조선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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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는 마음가짐 |
LA 한인타운 경제는 올해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신음했다. 마켓, 가전제품 판매점 등 제법 규모가 컸던 일부 업소들이 영업을 중단했고 대다수 업소들은 영업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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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전통 |
연말이 되면 구호 활동으로 가장 우리에게 친숙한 것이 구세군 자선냄비다. 그 유래는 1891년 샌프란시스코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성탄절 즈음 샌프란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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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들 최고” |
지금은 종료되어 케이블로만 방송되는 ABC 네트웍의 ‘조지 로페즈’라는 시트콤 프로그램이 있다. 라틴계 가족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인기 프로그램인데,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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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을 위한 대전제 |
이민개혁 논의가 미 전국을 뜨겁게 달구던 몇 해 전 한 한인 이민자 단체가 뉴욕타임즈에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이런 내용의 광고를 낸 적이 있다.
“이민개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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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력과 취재력 |
기자와 취재처는 공적인 관계가 기본이지만 취재처와 관련된 기사와 행사는 절친한 친구의 일처럼 잘 챙겨주고 싶다. 특히 취재처인 단체가 열심히 준비한 행사를 챙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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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했던 오토쇼 |
세계 최대의 자동차 축제 중 하나인 2009 LA 오토쇼가 지난 주말 폐막했다.
자동차 시장의 기록적인 불황이 시작됐던 지난해 LA 오토쇼는 초라한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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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 단속이 남긴 것 |
2009년은 LA 한인타운 학원가에 한바탕 회오리가 몰아친 한 해였다. 캘리포니아 소셜서비스국과 LA시 건물안전국 등 당국이 타운 내 학원들에서 스낵과 학원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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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
비의 할리웃 데뷔작 ‘닌자 어쌔신’이 미국 개봉 1주 만에 약 2,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제작비가 4,000만 달러이니 ‘절반의 성공’이다. 한국배우들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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