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30년 만에 돌아온 부메랑
잊고 있었던 30년 전의 시한폭탄은 결국엔 터질 수밖에 없었다. 등록금을 32%나 올리기로 한 UC의 ‘등록금 폭탄’, 1만 여명의 학생들을 불러들이겠다는 교육구
합격통지가 끝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대학 합격통지서만큼 반가운 소식을 받아 보기 힘들 것이다. 미국의 대학 합격통지는 한 장의 편지가 아니라 두꺼운 서류 뭉치처럼 두툼한 봉투
한국도 모기지 대란 오나
한국을 떠나 미국에 살면서 좋은 점이 많지만 어려운 점도 적지 않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집에 들어가는 비용이다. 주택 소유주든 월 세입자이든 간에 매달 수천달
미국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지난 달 LA에서 가족 행사가 있어 한국의 가족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 전에 LA일대를 여행하며 ‘미국은 이래서 좋다, 저래서 나쁘다’는 가족들의 자
할리웃에 진출한 한국영화제
할리웃은 물론 전 세계 영화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최대 영화인들의 축제 오스카상 시상식이 이번 주말에 코닥 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하지만 L
영원한 젊음의 시대
영화 ‘여배우들’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들이 등장한다. 누군가의 대타로 섭외된 게 아닌지 찜찜해하는 60대 윤여정, 나이
LA에서 만난 김연아
취재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유난히 기억에 남는 만남이 있다. 기사가 나간 뒤 주변에서 두고두고 “어땠느냐?” “잘 생겼냐?” “예쁘더냐?” 라는 질
‘냄비근성’과 ‘뚝배기근성’
지난 11일 오후. 샌타애나 연방지법 10-A법정. 2007년 12월31일 라하브라 시내 한 샤핑몰에서 경관 2명으로부터 10여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마이클 조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에 거는 기대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9일 오후. 세리토스 도서관에서는 부에나 팍, 라팔마, 세리토스 등 이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인사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다루는 좌담회가 열렸
주민 위한 정부 맞나
요즘 3명 이상이 모이면 빠지지 않는 화제 거리가 있다. 바로 교통법규 위반 티켓에 관한 이야기다. "누가 어디서 무슨 법규를 위반해 얼마의 벌금을 냈다더라"가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