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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한 공약 필요하다
두 달 여밖에 안남은 11월 OC 시장, 시의원 선거. 한인 후보 5명이 재선, 혹은 초선을 노리며 캠페인에 돌입했다. 강석희 시장은 지난 2008년 미주
어처구니없는 ‘1분’ 핑계
지난 6일 LA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는 일본 정부의 과거사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한인 단체들의 방문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남가주기독교
부자들의 기부에 대한 실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주 빌 게이츠, 정보통신기업 오라클의 공동 창업주 래리 엘리슨, CNN방송 창업주 테드 터너, 마이클 블룸버
경기불황과 스테이케이션
막상 여름 휴가철이 닥치면 숙소나 비행기 티켓 등을 구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고 성수기인지라 할인혜택은 꿈도 꿀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만다. 바캉스를 가지 않을 수
포괄이민개혁 결단할 때
애리조나 이민단속법에 제동을 건 법원의 판결에도 과달루페 마을 주민들의 일상은 달라진 것이 없다. 히스패닉계 빈곤층 이민자가 대부분인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교육의 ‘오아시스’를 바라며
기자가 지난 2004년에 수습을 마치고 가장 먼저 취재를 나갔던 장소가 LA 한인타운 한복판에 있는 구 앰배서더 호텔이었다. LA통합교육구(LAUSD)가 로버트
의료 서비스 달라져야
얼마 전 40대 한인 남성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을 느껴 한인타운의 한 내과를 찾아갔더니 X-레이를 찍은 뒤 의사가 이를 보고 ‘전혀 이상이
신나는 항공사, 열받는 고객
한국 국적항공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여행경기 회복과 환율 안정이 해외 여행객 급증으로 이어지며 국적항공사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L
‘인생은 아름다워’
어쩌다 1주 6일 2시간씩 드라마를 보며 살게 됐다. 금요일만 제외다. 이날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래도 하루쯤은 쉬어 가야할 것 같아 고민 끝에 택한
‘MSG 라면’과 한인 소비자
미국내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라면이 한국 시판 제품과 다르다는 제보를 받고 나선 취재의 결과는 상당히 놀라운 것이었다. 한국에서는 이미 중단된 화학조미료 MS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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