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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강석희 시장의 도전
강석희 어바인 시장이 연방하원의원직에 도전한다. 김창준 전 연방하원이후 20년 가까운 세월 만에 한인의 연방하원 도전이다. 당락 여부를 떠나 한인으로서는 자랑스러
한미 FTA, 과연 될까
최대 고비다. 이번에 되면 올해 안에 시행되는 것이고 만약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다시 최소 2~3년은 기다려야 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얘기다.
‘쓰지 못하는 돈은 휴지’
집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융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한인 바이어들은 VOE (Verification of Employment Pr
가족 마케팅
비즈니스의 기본 목적은 고객을 만드는 일이다. 소매업체들은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업체의 문턱을 넘게 만들기 위한 묘안을 짜내기 위해 분주하다
회장이 뭐길래
미주 한인들의 망신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달 28일 시카고에서 열린 차기회장 선거에서 우편투표로 실시된 부재자 투표 발송지와 유권자 정보 불일치로 부정선거
경제 ‘반전’을 기대하며
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니 친구들끼리 모여도 미국 경제가 이중침체(더블딥, double deep)에 빠졌느냐 아니냐를 두고 나름 심도 깊은 대화가 오고 간다.
한국인이 몰려온다
얼마 전 한 관광회사를 통해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늘 그렇듯 가이드는 출발 전 ‘인구 조사’를 실시했는데 LA 현지 주민보다 한국에서 어떤 이유로
불황 극복의 묘약
경기 회복이 더딘 탓이다. 사람들이 음악으로, 춤으로 삶의 위안을 받길 원한다. 서바이벌 쇼가 인기를 끄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재외선거 철저한 준비를
내년 4월 첫 재외선거 실시가 10개월 여 남았지만 LA 한인사회에서는 벌써부터 선거 열기가 나타나고 있다. 대선 잠룡들을 비롯해 총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인들의
코요테 힐스 개발 어떻게 되나
“주거지 개발이냐 자연환경 유지냐.” 지난해 일단락됐던 것으로 보였던 풀러튼 코요테 힐스 개발안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개발업체인 ‘셰브론’사가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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