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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유지 관심 가져야
LA카운티 미술관(LACMA)내 위치한 한국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한국관 간판의 존속 여부와 중국 전시 품목들과의 통합 전시 여부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의 거취
LA 한인회관의 건물 관리를 맡고 있는 ‘한미동포재단’의 김영 이사장의 독단적 행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미동포재단 재정 기록에 따르면 매년 10만달러
한인 주의회 진출과 교육 개혁
기자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인 1.5세 정치인들 가운데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과 제임스 나 치노밸리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등 2명이 캘리포니아 주의회 진출
엑셀 전철 밟지 않으려면…
한국차의 기세가 무섭다. 현대와 기아는 올 들어 매달 월간 판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처음으로 점유율 10%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또 1~8월 사
금과 미녀새
금은 미녀새다. 거침없이 오르는 것이 전성기의 미녀새를 연상케 한다. 미녀새는 러시아의 여성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의 별명이다. 그는 2004·200
노동절과 노동자
“어느 나라에서든 노동절은 여타 기념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다른 모든 기념일은 한 인간이 다른 인간보다 더 많이 발휘한 용맹, 탐욕 및 권력을 둘러싼 투쟁과
악몽의 시작은 부자감세였다
“나뭇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하늘은 잿빛이 된 어느 겨울 날 나는 캘리포니아 드림을 꿈꾼다. 만약 지금 내가 LA에 있다면. 더 따뜻하고 평온할텐데” ‘마마
‘허그’해도 되나요
서로 안아주는 ‘허그’(Hug)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스포츠경기에서 승리를 했을 때 팀원들이 하는 허그는 기쁨의 절정이다. 아픔이나 슬픔을 위로할 때도
불황과 범죄의 악순환
지난 2008년부터 본격화된 경제위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성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일자리가 없이 놀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같은
한반도 평화와 한인사회
남북관계를 성경의 ‘카인과 아벨’ 이야기로 비유한 한 북한 소식통이 있었다. 남과 북이 한 형제인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결국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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