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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WBC의 진정한 승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전이 일본 팀의 승리로 끝났다. 세계 야구계의 노장들과 전문가들의 극
부끄러운 한인회 소송
한인회가 싸우는 법정을 처음으로 구경했다. 원고와 피고는 한인회장 후보였고 변호사는 미국인과 한국인이었다. 역대 한인회장 얼굴들이 보였다. 재
자랑스런 한국 선수들
한국 야구팀의 준우승을 맘껏 축하한다. 가주의 몇 분의 1만한 나라에서, 선수들 봉급이 미국 메이저 팀 대표 선수의 1/7밖에 안 되는 수준인데도 그런 선수들
북한의 횡포
북한은 ‘키 리졸브’ 한미합동 군사훈련이 자기들을 침범하기 위한 군사훈련이라는 핑계로 훈련개시일인 9일을 시작으로 개성공단 운행을 차단한 이후 이미 군사훈
우려되는 적자 예산
부시 행정부는 이미 1조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를 오바마 대통령에게 넘겨주었다. 거기다 오바마는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예산 적자를 수조 달러 규모로
한마디- 장한 태극 전사들
17일 밤 WBC 한일 간 야구 경기를 본 우리 국민들은 모두 “장하다, 태극 전사들!”을 외쳤을 것이다. 올해는 하와이 기후에도 이변이 왔는지 3월이 다
한마디- 레슬링 판 닮은 한국국회
한국 국회의사당의 형태는 꼭 레슬링 판을 닮은 것 같다. 레슬링 경기에서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링 위에서 포효하며 돌격하는 장면은 한국 국회의원들이 멱살 잡고
타인종 차별 말아야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일본에 건너가게 되어 미국에 올 때까지 한일 양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다. 일본에서 살았을 때 소수 민족으
나의 의견- ‘이 역시 지나가리라’
요즘 지구촌은 동서양 가릴 것 없이 매일 매일 돈의 흐름과 그 가치 변화로 인해 전전긍긍하며 편안치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반지는 시대의 변천에 따
한마디- 누구를 위한 참정권인가
누구나 조국을 떠나면 애국자가 된다고 한다. 나도 미주 한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과 한인사회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하고자 한다. 참정권은 국민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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